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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장애인동계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이제 첫 걸음을 뗀 신인선수단은 현재 4명의 선수와 2명의 코치진으로 구성돼있습니다.
노성균 감독, 강종원 코치 지도 아래 훈련 중인 박항승, 김윤호, 봉민종, 박수혁 선수의 훈련 모습을 소개합니다.
박항승 선수만이 스노보드를 접해왔고, 나머지 세 선수는 이제 처음으로 스노보드에 발을 올렸다고 합니다.
선수단의 성장과 목표 달성을 위해 진심 어린 응원 부탁드려요 :)
-노성균 감독
-강종원 코치
-'의족보더'로 잘 알려진 박항승 선수(30세)
-팀의 맏형인 김윤호 선수(34세)
-분위기 메이커 봉민종 선수(21세)
-팀의 막내인 박수혁 선수(17세)
화이팅 입니다~
데크가 아주 수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