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힐은 마음속 고향같은 곳입니다.

그곳에서 보드 배우고...

정말 처음 보드 배울만한 장소로는 좋은것 같아요....

삼실 코앞에 있는 스타힐이지만......1년에 한번 갈까말까...퇴근길에 유심히 쳐다봐야겠군...ㅋㅋ

내일 새벽에 비 좀 뿌릴 테니... 목요일도 비온대요.

이번 주는 전반적으로 기온이 높은 터라 망했네요.

그나저나 곤쟘은 대체 언제 개장하는 거야?

보더에게는 대한민국 최악의 보드장. 파크는 커녕 그 흔한 킥커 하나 없어요. ㅠㅠ. 노땅 할배 스키어들 하고 단체 어린이 스키체험으로 먹고 사는 곳 ㅠㅠ

' ') 작년에 갔을땐 킥커 만들어뒀던데요? 한개

11월 29일은 화요일이 아니라 월요일 오늘인데

^^;;;;;;;;;

여기는 스키장이지 보드장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스키타는 사람이 많은겄도 아닙니다. 스키 30%정도 보더 70%정도 근데도 보더를 위한 시설 전무후무...아 키커 하나본거 같아요 구석에...

29일은 월요일인데 어쩔~~

정말 다른거는 완전 꽝인데 직원들은 친절함...

킥커는 한. 3년 전 부터 매시즌동안 있었습니다 ( 킥커 수명이 얼마 가질 않을 뿐이지 ㅡㅡ;;)

그리고 작년시즌에 박스도 설치 헀는데. 과연 이번시즌은 어떻게 될지 ㅎㄷㄷ~~~

홈피 가보니깐

2010년 11월 30일 (화요일).
로 바꼈네요

킥커,,,파크레인져 없는 로컬 동호회 노가다 삽질로 관리 되는거 말씀 하시는 거죠? 타 스키장 오픈초에 친구들끼리 모여 만드는 꼬맹이 수준이잔하요. 랜딩존 보심 깜짝 놀라실듯. 정말 짧아요. 박스라,,,,인 아웃 존은 말할 것도 없고 박스 엣지 재질,,,,할 말 없습니다.ㅠㅠ PS : 그나마 그 것도 스키장에서 먼저 해준게 아니고 로컬 동호회에서 엄청 노력한 결과해서 얻은 결과라고 들었습니다만. 온리 롸이딩만 하실 보더 아니시면 절대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