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비시즌권자라면..
또 타 스키장 원정하시는 분이라면 리프트 비용은
아마도 가장큰 부담중의 하나일겁니다..
간단한 팁으로 약..45~50% 할인 받는 방법이있습니다..
머.. 가장 많이 써먹는 오야권자 오후만타고 집에가는사람 붙잡고 야간권 만온에 사는건 다아는거니깐..빼고..
저같은경우는 주로 여행사를 이용했습니다..
인터넷에서 잘나가는 여행사는 립트비 보통 30%하는데요.
그런데 말고..
단체로 손님끌고 다니는 여행사들이 꽤많아요..
수도권쪽은 잘모르겠지만.. 지역이라면 특히나 한두개씩은 다있죠..
이분들은 보통 스키장으로부터 60~70%할인된 가격에 립트권을 구하는데...
이걸가지고..
손님 버스로 싫어 나르는 버스+립트 패키지할때 대략 40~50%할인가격에 립트권을 적용해서 버스+립트비를 받죠...
진짜...인터넷에서 할인권받고..
또....스키장 입구에서 할인받아 산다해도 최대가 30%이니...
훨씬 싸게 구입 가능한겁니다..
저야.. 시즌권 이용하면서 지역에 있다보니.. 버스만 타는 조건으로 여행사를 이용했었는데요.
(보통 스키장 정기운행 하는 여행사한테는 많게는 70%까지 할인권이나오는거 같더라고요..)
이 여행사가..제가 성우때.. 용평하고..하이원도 같이해서..
원정다닐땐... 사장님한테 미리 얘기해서.. 버스 안타고 혹 친구랑 같이 차가지고 가더라도.. 시간 맞춰서 립트 50%할인가격에 받곤했어요..
사장님도 쪼매는 남는 장사고..
그 버스 타면서 친해져서..ㅋㅋ..
낭중에 가끔은 60%할인해서 받기도 했죠..ㅋㅋ...
기분 좋은날... 걍.. 원가에 준다고..ㅋㅋ
보드타면서...
시즌때..
잘 활용해보세요..
^^*
그러니까 그 여행사에 가서 그냥 달라고 하면 주는 건가요... 그건 아니겠지요...
대부분 버스 이용하면 버스 기사 얼굴이나 볼까 버스 회사 직원은 볼수없지 않나요???
휘팍가는 버스만 몇번 이용해봐서 다른 스키장 가는 버스를 제가 모르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