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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
언제 본건지 기억조차 나지 않지만...
뜬금없이 헝글에서 본
랍스터 뷔페 글이 생각나더라구여
먹어보고 싶어서 대충 검색해 보니
예약제라하여 전화했었습지요
그랬더니 버얼써 6월 예약은 이미 끝났고
6월 1일부터 7월 예약 받는단 소리에
오늘을 기다렸다가 전화예약 시도한지
50분이 지나서야 겨우 예약 완료했네요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ㄷㄷㄷ
연결이 넘 안되기에 오기가 생겨서
꼭 먹어야겠다는 생각에
40분 좀 넘은 시점부터 전화연결 유지하면서
페이스북 가입하고 어케 예약하나 찾아보다
글 남기는 곳을 발견해서
'흐음....여기에 글 쓰면 예약되려나??' 하고
글 쓰려는 찰나 드디어 전화연결에 성공했네요
간만에 느껴보는 감동이랄까요?
ㄷㄷㄷㄷㄷㄷ
대채 얼마나 맛있기에 궁금해서 근질근질하네요
다음달까지 또 어찌 기다리려나 ㄷㄷㄷㄷ
점심.맛나게.드세요
거기 소주 파나요??
안팔면 메릿이 없....
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