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변기에 사람이 찼는지 안 찼는지 먼저 보여주는 거여

대형 마트에 주차자리 빈곳이 위에 달린 전광판이나 램프 색깔로 표시. 

(빈자리 찾는다고 빙빙 도는거 넘 귀찮아요.)

대톄러나 특수전 장비에 적합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 영화 트루라이즈에 보면 그런 장면이 나오죠.

건물안 사람을 투시해서 건물벽을 그대로 관통시키는 라이플로 저격하는...

군사 목적용 또는

민간 목적용(붕괴된 건물의 움직임 확인 등) 으로 개발하면

딱 일듯....하네요.  

탕비실에서 연애하는 사내커플 잡아내기.

세스코

병원에서 엑스레이 대신 사용 가능할라나요

주차할때도 차체에 가려있는 부분 감지할수도 있겠네

리플 달아주신분들 모두 복받으실거에요. 

도둑들이 집안에 사람 있나 없나 알아볼때 쓰는 용도로 악용 가능할듯..

중동파견 전쟁영화보면 건물 내부를 직접 탐색하던데.. 그런 장비 있으면 굳이 안들어가봐도 되지 않을지.

현관문을 향해 달아두면 현관문 바깥쪽에 방문객이 왔을 때 벨 누르기 전에 미리 알 수도 있을 것 같고

몰컴하는 학생들 안방 모니터링하기에도 딱 좋겠네요.. 물론 학생들이 감당할 가격은 아니되겠지만 ㅎ

주식이나 기술연구 투자가 아닐까 생각되는데.. 좋은거 있으면 함께해요 ㅋㅋ

뭔가 쌈박한 아이디어를 생각하기도 했는데 대충 생각이 중복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리플 달아 주신분들중 아이디어중에 기존에 초음파나 적외선 센서로 충분히 운용 가능한것들이 있습니다. 실제 운용중이구요. 아직 안에서 뭐하는지 알아 낼수 있는 기술은 아니구요. 그냥 움직임이 있는 정도만 알아 낼수 있습니다. 출력을 높이면 사람에게 위험하고 약간의 해로움 정도로 대충 아 어느 위치에서 사람의 움직임이 있구나... 하는 정도입니다. 큰돈들여 개발하면 영상화도 가능할거 같긴하지만 시간과 돈이 어마 무시하게... ㅠ.ㅠ

무튼....... 주식이나 투자는 아니고 제가 직접 개발할려는 제품입니다. 돈이 없어 회사일에 치어 사느라 가능할런지 모르지만서도 혹시라도 삘받아 열 개발해서 성공하면 헝글에 함 쏘죠. ㅋ 

암튼 리플 달아 주신분들 고맙습니다. 

싱크홀 찾기가 그렇게 힘들다던데,,그런쪽으로 사용해 보심이,,,,

각종 지뢰탐지, 누수파이프 탐지. 씽크홀 탐지, 문화재 발굴전 사전조사, 군사목적(스나이퍼 및 요인암살, 정찰), 매몰현장 인명구조, 세관 수입물품 탐색, 국경검문검색, 선박해상탐문검색, 침몰선박 인양, 지반 굴착전 지반조사....

대략 이정도가 될려나요?

소형화 및 휴대화해서 일반적인 두께의 콘크리트 벽에 어떠한 구조물이 지나가는지 모니터링 해줄수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위에 적으셨다시피 누수탐지도 그렇지만 벽에 천공할때 전기나 통신배선 지나가는지 확인하고 간편하게 뚫을수도 있고

내부 관로들 지나가는 구성을 간단한 모니터링으로 확인해서 위치추적 할수 있다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