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 스포텐 데크를 지르고나니
문뜩 "내돈주고데크샀는데...실물을 보질못했네?"라는 의문점이생겼습니다..
OES에 전화해서 데크실물보고싶은데 가도됩니까? 라고전화를 겁니다..
"언제든 대환영입니다"라는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내차의 시동을겁니다...
사실 1시간도안걸리는 거리라..ㅋ ㅋ ㅋ
달려가서 당담자분뵙고 인사드리고...
실물이 더이뻐서 만족하고 돌아서는데...
"혹시 센스방님?"
"아......네..."
"나눔잘보고있습니다.."
언제부터인지...나눔천사가된것인가요...
"이거 텀블러인데....나눔해주실수...."
"아....네...."
그렇게 나눔품을 얻어왔습니다...
하하하하하하
OES텀블러 3개...
나눔할까합니다...
전별로쓸일이없어서 ㅎ ㅎ ㅎ
무작위로 추첨해서 3분께 드리겠습니다...
p.s 텀블러3개협찬해주신 OES관계자분 감사드리며
나눔엔? 추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