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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고로 바인딩 찾으시는분들 엄청 많아졌네요
저도 그중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원하는 모델은 장터에 나올일이 낮고 나왔다해도 금방 판매되어버려 아쉬움만 남겼죠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직구를 알아보던중
원하던 모델은 본사홈페이지에 재고가있어서 직구할줄아는분께 문의하여 구매를 했고 다음주에 올 예정입니다.
혹시나 싶어서 아x존에서 같은 모델 검색해보았지만 가격은 비슷했고 잘샀다 생각하던중에
연관으로 검색되었는지 모르겠는데 밑에 플러스 바인딩들이 뜨더군요
SF는 얼마나 하나 살펴나 볼까~ 하는 마음으로 둘러보다가 DL을 클릭하는 순간 지갑은 또 열리고 말았습니다
204딸라........... 스몰사이즈............. 뵈는게 없었어요 일단사야 했으니까요............. 그래서 아는분께 또 도움을 요청하여 구매완료........
사고서 2시간이 흘렀을무렵 한가해진 시간을 틈타 다시 가격을 보니 335딸라.................
이후에 시간나면 게임보다는 아x존만 계속 보게되었습니다
흐뭇♡
전.. 여전히 직구는 어려워요 ㅠㅠ
항상 돈 다주고 사는 1인입니다.
ㅋㅋㅋ
저도 남는게 있어야죠!!!
반땅할까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지갑이 얇아져서 문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