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한쪽으로 너무 치우친 글을 많이 올린거 같아 미안합니다.
만...
이 글을 보고 또 울컥해서 그런겁니다.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ㅠㅜ
아...
2016.11.22 09:34:30 *.253.49.88
2016.11.22 09:37:11 *.69.235.104
2016.11.22 10:21:15 *.90.136.77
2016.11.22 10:43:39 *.66.253.117
2016.11.22 11:35:38 *.92.140.17
2016.11.22 11:58:16 *.226.12.247
2016.11.22 12:51:17 *.36.142.21
2016.11.22 13:01:26 *.238.111.87
2016.11.22 13:34:36 *.69.235.104
2016.11.22 14:49:59 *.147.215.123
2016.11.22 14:56:56 *.49.102.147
2016.11.22 14:59:35 *.236.9.226
2016.11.23 01:11:57 *.147.254.81
2016.11.23 05:13:14 *.92.204.143
지난 4주간 광화문 집회 다녀온 후로 다시 세월호 아이들과 남겨진 부모님들 생각이 나서 계속 우울하더라구요....
그 사이 큰 아이도 첫 졸업여행을 제주도로 다녀 왔는데 그때도 생각이 많이나고....
그래서 큰아이 작은 아이 책가방에 세월호 리본 달아 줬습니다.
이번 기회에 다른 사건들도 그렇지만 세월호에 대한 진실과 책임자 처벌이 꼭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