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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친한친구인데 곧 시집을 간다고 하네요
아벌써눈물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은 결혼식날 드레스 빌리는 곳에서 슬리퍼?를 같이 빌려준다고 하긴 하는데
드레스도 그렇고 그 날 빌려서 입고 그 날 반납하니까..
웨딩슈즈라도 간직해뒀다가 결혼생활 힘들 때 꺼내봐도 좋을거 같고
예쁜신발 신으면 좋은데 간다는 말도 있고..
그냥 웨딩슈즈는 제가 해주고 싶은데 제가 손 고자라ㅠㅠ
가죽 바느질? 같은 것에 대해 잘 아시는분 계시나요 ㅠㅠ
잘 모르지만 바늘도 일단 일반 바늘이랑 달라야할 것 같고..
검색해보니 구멍?내는 도구도 필요한거 같고..
이런것들이 그닥 얼마 안하니까 어디가서 가죽DIY세트? 같은걸 사버리는게 나은지,
아니면 배보다 배꼽이 크니까 가죽DIY 공방 같은데 가는게 나을지 모르겠어요
가죽DIY 같은 취미 가지신 능력자분 계신가요..
취미로 삼을건 아니지만 ㅠㅠ 이런경우 받아주는 괜찮은 공방? 같은곳이 있는지
아시는 분 계시면 추천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위치는 서울 서초동입니다(경기권까지 좀 멀어도 괜찮아요)
감사합니다 :)
결혼하는 그 친구분이 너무 부럽네요. 제친구들은 뭐했는지... ㅠ.ㅠ
전 그냥 두분의 우정..... 보기만 해도 좋네요...
그 어떤걸 선물하시던 짐이 될 물건이라 하더라도 그 친구분은 절대 짐이라고 생각하진 않을꺼에요.....
ㅋㅋ 그걸 볼때마나 님을 생각하겠죠... 그걸 볼때마다 처녀쩍 기억에 입가에 미소가 질겁니다...............
님과의 20년 우정을 기억할만한 추억같은 선물도 좋을것 같아요............ 오래 살다보니........
아~ 놔!!! 나도 늙었는지 글 쓰면서 왜 내가 울컥하는지................
저 같으면 그냥 축의금 100만원 할 듯... 어차피 돌려받을테니...여유 있으시면 500만원 하셔도 되고요.
손이 고자라니...손이 고자라니....ㅠㅠ
죄송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