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16.12.09 20:38:06 *.249.131.251
2016.12.09 20:38:24 *.109.113.128
ㅜ..ㅜ 울컥하네요
2016.12.09 20:42:45 *.42.144.164
2016.12.10 07:38:17 *.62.204.11
2016.12.10 08:30:02 *.240.72.108
아직 넘어야 할 높은 유연하지 못한 사고를 가진 높은 산이 하나 더 있습니다.
그러고도 정밀조사와 처벌이라는 너울도 남아 있지요.
지치면 안됩니다.
여기서 역사에 남을 기준을 국민의 힘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2016.12.10 08:44:59 *.90.136.77
왠지...찡하네요...
봉하마을에 갔을 때 나와서 연설하시는데 정말 소탈하신 모습...
대통령 하느라 빚만 십억지고 이거 어떻게 갚나 하는 생각들이 난다고...
이런 말씀들도 하셨는데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의 누명씌우기가 도를 넘습니다.
2016.12.10 14:24:30 *.138.120.194
이제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