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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명칭은 이것 밖에 없어서
다른 명칭이 있는지...
암튼
아침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계속 뿌레까질(?) 이네요
음악을 틀어도 들리고
이제 슬슬 정수리가 쑤셔오는거 같아요
아 내 점심후 꿀잠은 ㅜ.ㅜ
2010.12.03 13:12:19 *.140.185.2
난~~~~음악을 틀어도 들릴 뿐이고~~~
이글이 뭔지 모르겠고~~~~~~
보드는 타고싶을 뿐이고~~~~
2010.12.03 13:12:25 *.192.225.2
파쇄기?
2010.12.03 13:14:48 *.183.68.141
뿌레카라 함은
포크레인 바가지 말고 아스팔트,시멘트 꺠는 것을
뿌레카라고 하죠.
난~~~~음악을 틀어도 들릴 뿐이고~~~
이글이 뭔지 모르겠고~~~~~~
보드는 타고싶을 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