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설질은 가보질 못해서 패스하구요

렌탈보드와 개인용은 아무래도 차이가 많이나저 정비상태도 그렇고 자기한테 세팅도 맞춰져 있을테고

렌탈보드가 그닥 좋은 장비를 내주지는 않거든요

렌탈보드는... 그냥...... 막데크에 막바인딩 달려있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상태 안좋은 곳 가면 거의 못쓸 수준인 곳도 있고 해서 왠만하면 막데크라도 개인용 사용 추천해요

렌탈 스무번 할 돈으로 데크 하나 살수도 있는데 그편이 이득이라

설질로는 강원권 못이기죠~

대명 강촌은 경기권이라고 봐도 ㅋ

용평 하이원 비슷할겁니다. 하이원이 더 좋다고 생각되지만...

그리고 개인장비랑 차이는..........

보통은 개인장비들이 더 비싸고 좋은편이니 훨씬 좋죠.

물론 렌탈도 비싼장비쓰는데들도 있으니 이 경우는 반대가 될수도 있겠죠??

여러사람이 돌려서 막 쓰느냐...........혼자 잘 관리하면서 쓰느냐 차이정도...

개인용은 항상 나에게 맞게 셋팅되어 있고

렌탈용은 저번에 렌탈했던거 적응했는데 이번에 다른 보드면 다시 적응해야 하고

저번에 렌탈했던거 똑같은거 렌탈했어도... 셋팅 다시 해야 하고....

셋팅값에 민감해질정도면 내장비가 필요할때가 되고도 남은거고

난 그런거 모르겠는데 라면... 아직 렌탈하셔도 괜찮을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