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데 목 빠질거 같아요 ㅠㅠ

의식을 안해야 하는데, 첫 해외다 보니 너무 흥분되고 기다려지고 그러네요 ㅋ

감사합니다 ^^ 저도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ㅋ

오오~

어디로 가시나요?

저는 같이가는 분이랑 테이네랑 키로로 가기로 했어요.

저도 맨날 부러워만하다가 처음 가게되니 엄청 흥분되네요. ㅋ

ㅜㅜ 저도 그럴거 같아요.

금전+시간의 여유만 있다면 일주일 갔으면 싶더라구요 ㅜㅜ

유경험자시군요ㅋㅋ

아아 설레요 ㅋ

처음이라 가져가 보려구요..

다음에 또 못갈수도 있는 상황이라서요 ㅎ

반갑습니다 ^^ 루스츠면 뵐일은 없을지도 므르겠습니다.

저는 같이가는 분이랑 테이네, 키로로로 일정을 잡아서요.

그날이 기다려 집니다 ㅎ

루스츠도 가보고 싶네요 ㅎㅎ (욕심이 끝이 없습니다.) 안보하셔요~ ^^

저도 초보자에요.

더 늙기전에 가보고 싶어서 결심했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더 나이먹고가면 힘들것 같아서요.

하악.. 벌서부터 이러시면... ㅋ

인고의 시간이시겠군요 ㅠㅠ

감사합니다.

저도 원랜 올말이나 내년에 가려고 했는데, 같이가요 게시판 보고 합류하게 되었어요.

갑작스럽게 하느라 비행기 값이 좀 들었지만 그래도 후회는 안합니다.

빨리 가고싶어요 ㅎ

정말이지 도착하고부터는 넘넘 빨리갈거 같아요.

지금을 즐겨야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그런데 카톡은 제가 아닌거 같아요 ^^

구정때 원정 가시죠?ㅎ

같이가요 게시판에서 글 본것 같네요~

동행은 잘 구하셨는지요?

전 혼자 갈 듯 싶습니다. ㅠㅠ

키로로에서만 5박이라 오다가다 한국말 들리면 헝글분들 아닌가 쳐다보는 여자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ㅎㅎ

안보하세요~~

아.. 그러셨군요.. 안타깝네요..

안보하시고 혹여 마주치면 인사라도 드리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