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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6 22:37:25 *.36.156.252
2017.01.16 23:07:04 *.10.60.227
저도 야땡부터 10시까지 있었네요. 디어 상단은 많이 파헤쳐져서 감자가 많이 나와 있었고.
드레곤 설질 좋았으면, 페가수스도 좋은 설질을 보여줬네요.
올해는 디어 정설을 잘 못하는 것 같습니다. 한가운데가 배불뚝이가 되도록 정설이 되어 있어서 자동 리바운드가 생기네요.
2017.01.17 10:40:07 *.36.142.221
2017.01.17 11:14:26 *.140.159.226
노래는 아마 숙박객 들을 위해 꺼두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리조트에서 프로모션을 해서 그런가..
초딩강습이 엄청나긴하더라구요..
노래10시까지 틀어주는건 첨 알았네요. 갈때마다 틀어줄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노래못듣는 날은10시 이후에 도착이였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