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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감성의 퀼팅자켓이죠...
따뜻하고, 스타일리쉬하게 보이며, 어찌보면 모던하지만, 동시에 클래식한 멋까지...
는 개뿔,
저는 헝보라, 저번에 염가세일하길래 그냥 싸서 샀습니다. 지난번에 써보니 따뜻하니 좋네요. 묻지마 브랜드는 아니고 아날로그사 재킷입니다.
25유로. 대충 3만원 좀 넘나요. 배송비 무료에 제품가격만 25유로라 샀습니다. 리얼 헝그리보더. 여태까지 한국에서도 그렇고, 보드자켓 7만원이상 지출해본적이 없네요. 아니 그냥 애초에 세일없이 제품이란걸 사본적이 없는듯;;;
저도 세트보드복 신상나오는거 막 막 50~60만원하는거 확확 질러보고싶네요. 살까? 하다가도 돈아까워서 손이 덜덜 떨림.
근데 솔직히 공짜로 50만원 누가줘도 보드복말고 보드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