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피곤하긴 한가봅니다. ㅠㅠ
새벽에 셔틀 타고 가려고 했는데,
퇴근이 늦어서 포기했구요.
그래 이왕 늦은건데 아침 먹고 가자.
식사 후 애들 준비 하는 동안 잠깐 쉴까
일어나니 정오. -_-;;;
그래 그럼 점심도 먹고 출발해 볼까.....
곧
이러다가 야심 타러 떠날 기세네요. ㄷㄷㄷㄷㄷ
피곤해서 보드를 타러 가기 싫은 때가 올 줄이야...... 하아....
자차 왕복 1회만 아껴도 우리 식구 스테이크 한 번은 먹을 수 있는데말이죠. ㅠㅠㅠㅠ
추신. 그나저나 묻답에 락카 관련 질문을 올려 놓았습니다. 굽실굽실~ ^^a
저도 오늘 퇴근하고 심백 예정인데 몸이 버텨줄지;;;;
이제 시즌 후반인데 주1회이상 탄 기억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