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팅은 그렇게 걱정을 안하셔도됩니다. 실력이 늘면 자동으로 벨런스를 잡는능력이 올라가고 어느순간 연습을안했어도 한쪽발풀고 설원에서 비기너턴이 가능하게됩니다. 즉 굳이 초보때 넘어질거같은데 스케이팅한다고 하다가 넘어저서 옆에 데크 찍고 사과하고 물어내니 마니 이런것보다는 초보땐 들고 타면서 리프트에서 다리 휴식도 취하는것도 한가지 방법인듯하네요. 물론 당연히 연습을 하면 느는것은 당연합니다. 그렇지만 스케이팅을 한다고 그렇게 편해지고 데크 묶는 시간이 단축된다고 생각하진않습니다. 끽해봐야 10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