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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자루로… 골프채로… ‘맷값 폭행’ 최철원씨 직원 상습폭행 의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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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방망이로 하청업체 운전기사를 폭행하고 ‘맷값’이라며 돈을 건넨 SK그룹 2세 최철원 전 M&M 대표(41)가 자신의
회사 직원들도 폭행하고, 층간 소음 문제로 이웃 주민을 위협한 적이 있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다. 5일 방송된 MBC
<시사매거진 2580>에 따르면 최 전 대표는 자신의 회사 직원들에게 ‘얼차려’를 주고 삽자루 등을 이용해 폭행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쉑 빠따 한대에 200만원이라고 했던거 같던데
국민성금 모아서 한 50대만 야무지게 때리면 어떨까요?
물론 몸좋은 자원봉사자도 모집해서 풀스윙으로 갈겨서~~
그럼 딱밤 한대는 만원쯤 할라나요..?
만원정도 한다면..제가 막~골려주면서 한대정돈 때릴 의향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