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폭설입니다.
부분부분 허벅지정도의 파우더를 즐기는중입니다!
니세코 3일째라고 포인트들을 많이 찾았네요 ㅎㅎㅎ
해가뜨지 않아 슬롭 상황이 눈으로 보이지않아 자연설 범프에 자동 알리 널리 팝 원에리 백플립 모두 시전하고있습니다. 외국애들이 보드를 잘타는 이유를 찾았어요....
카빙 따위 할 필요도 없다는것을..
p.s : 니세코 오시는분들 참고!
flux 바인딩 빨래판이 부셔져버렸습니다 ㅠㅠ
히라후 리듬스노우에 갔더니 부품은 없고 버튼빨래판을 이용해 잘라서 만들어주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