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XTEE

2017.02.22 23:11

개인적으로 치명적인 점을 남겨 볼까합니다.
1. 토스트랩 버클이 너무 큽니다.
허리 52. 테일 296 뒤발 21~30 까지 모두 딥카빙시 토스트랩 버클이 뒤로 껵여 마모와 파손이 생깁니다. 발등에 올렸습니다;;;
2. 앵클 스트랩 내구성
이건 제꺼만 그럴수 있지만 5일만에 터졌습니다.
테일 쪽 인데요 버클 부분이 힐턴 도중 퍽!하는 소리와 함께 실밥으로 고정되어 있고 안에 플라스틱 같은것이 들어 있는데 모두 한번에 파손되어습니다.
3.하이백 내구성과 포워드 린시스템
새롭게 기존 하이백에 구멍을 뚫어서 그런지 하이백 파손이 있고 린시스템;;;;전향시 대각선으로 힘을 받게 되면 버티지 못하고 위로 휘어져 버립니다. 노즈쪽 바인딩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노즈에 린주시는 분은 고려해보셔야 할듯 합니다.
스프링으로 당기는게 아니라 완전 고정으로 바꿔야하고 4개의 발로는 압력을 버티지 못하고 밀리니 설계의 변경이 시급해 보인다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나머지 무게 반응성 진동 모두 만족합니다.
1.3번만 개선 된다면 다른 바인딩은 생각도 안할만큼 만족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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