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올렸던 글 같은데요.. 도움이 되실까해서요..
. 한 8년 전 3월 초. 오전 9시 지산 좀 타고 이동하여 월팍 슬로프 하단부 보고.. 이어 휘팍 슬로프 하단부 체크하고 용뿅 메가그린서 탄적 있습니다.
용뽕서 탄 시간은 13-15시 였던 것 같아 시간차는 있습니다.
결론 : 경기권과 강원권은 진흙탕과 젖은 땅의 차이
월팍은 그 중간이나 지산에 더 근접하고
휘팍 부터 일취 월장 설질이나 아무래도 약속해 놓은 땅 용평이 좀 더 좋아서 매년 약속하고 있습니다.^^
우와... 하루에 다 도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