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말하는 록타이트죠. 파란색은 임시고정, 빨간색은 영구고정용이구요. 영구고정은 나사를 망가트리더라도 분리하기가 힘듭니다. 분리하는 방법은 150이상 가열 후 분리 가능하지만 데크엔 손상이 가겠죠?
보드에 록타이트를 사용하는데 문제점은 록타이트가 혐기성 접착과정에서 플라스틱을 경화 시킨다는데 있습니다. 금속성분이 있을때 산소가 차단되면 산화반응이 일어나며 고정이 되는데 이때 한쪽 접촉면이 플라스틱일 경우 산화반응에 딱딱해지면서 바스러지게 됩니다. RC쪽에선 아주 조심해야할 기본 사항이죠. 그래서 프라스틱 제품이 많은 RC는 락너트를 많이 사용합니다. 인서트홀과 나사에 살짝만 바를 수도 있지만 흘러나오거나 습기에 노출되어 번져나온 록타이트가 바인딩이나 데크의 상판을 손상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데크 결합에는 사용하지 마시고 나사에 매니큐어나 자동차 투명 페인트를 바르고 건조시켜 결합, 또는 테프론 테잎을 감아 사용하시는걸 추천합니다.
흔히 말하는 록타이트죠. 파란색은 임시고정, 빨간색은 영구고정용이구요. 영구고정은 나사를 망가트리더라도 분리하기가 힘듭니다. 분리하는 방법은 150이상 가열 후 분리 가능하지만 데크엔 손상이 가겠죠?
보드에 록타이트를 사용하는데 문제점은 록타이트가 혐기성 접착과정에서 플라스틱을 경화 시킨다는데 있습니다. 금속성분이 있을때 산소가 차단되면 산화반응이 일어나며 고정이 되는데 이때 한쪽 접촉면이 플라스틱일 경우 산화반응에 딱딱해지면서 바스러지게 됩니다. RC쪽에선 아주 조심해야할 기본 사항이죠. 그래서 프라스틱 제품이 많은 RC는 락너트를 많이 사용합니다. 인서트홀과 나사에 살짝만 바를 수도 있지만 흘러나오거나 습기에 노출되어 번져나온 록타이트가 바인딩이나 데크의 상판을 손상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데크 결합에는 사용하지 마시고 나사에 매니큐어나 자동차 투명 페인트를 바르고 건조시켜 결합, 또는 테프론 테잎을 감아 사용하시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