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땡보 헤라3, 빅토리아 뺑뺑이 타면서 영상도 찍어보고 했는데..
어째 시즌중반에서 다시 시즌 초반으로 돌아가는 느낌이네요;;
급사에서 겁이 없어진것만 빼고 오히려 더 못타는듯.......
보드를 접을까 데크를 바꿀까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드네요..
이게 뭐라고 고민하고있을까 하지만 이번주 주말도 하이원가겠죠 ㅎ
이번주를 마지막으로 놔줘야 겠습니다.
어차피 빅토리아도 이번주로 끝.. ㅠㅠ
다음시즌은 뭔가 다른 즐거움, 스킬업이 가능할까도 의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