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익점

2017.03.11 15:10

==10일 비발디에서 오후 2시부터 밤 10시 반까지 테스트 결과==



[합격] 



*특성상 하이백만큼 종아리를 받아주지는 않지만 바인딩 토스트랩과 앵클 스트랩을 평소보다 한 두칸 더 조여주면, 로우백이 뒷발목을 받쳐주는 힘과 콤비네이션 되면서 운용에 전혀 문제가 없네요

세네시간 지나서는 원래 달려있던 물건같은, 의외의 견고한 느낌이 들었고 안심되더군요

이대로 달고 쭈욱 사용할거 같습니다

스티커는 에어건에 날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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