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님의 글로 보았을땐 원하는 목표에 빠르게 다가가기엔 헤머덱이 좋습니다

락커 장치로 인하여 데크가 어떤 기울기라도 앵간하면 잡아주니까요.

하지만 기울기는 초반에 좋을뿐.. 후반에 갈수록 독이 돼고 그걸로 인해 벽에 크게 막히게 됩니다.

기울기를 쓰지 않는 동전 카빙을 원하신다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프리 또는 세미 로 꾸준히 연습하셔서 만드는것도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실력 향상은 장비빨도 무시할순 없지만.

프리로 할줄 알아야 헤머로 가능합니다.

헤머론 가능한데 프리로 안되는 경우인 케이스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타입알에 오토카빙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2)

라는 말을 들었는데

둘중 하나라시니 저는 FC-S 추천요 ^^ 

데페우드 한시즌이상타면 엄청 낭창거린다고 느끼실듯..

포지션이 애매해요.

FC-S는 어느곳에도 정보가 없어서 예측하기 힘듭니다. 

FC-S가 데페우드보단 약간 하드하거나 비슷할거라 예상됩니다.

FC-S도 거의 해머에 가까워서 유효엣지나 그립력도 둘다 비슷할거라 예상해봅니다.

길이기나 디자인보고 구매하셔도 무리 없으실거라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