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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자켓이 너무 사고 싶은데
제가 등카빙하고 옆구리 카빙을 좀 많이 하는 스타일인데요.
(오해하실까봐 그런데 넘어져서 슬라이딩 많이 해요.)
특히 시즌 초말 빙판에서 옷을 만이 해먹네요.
(바지 엉덩이는 마누라 백이나 소파를 잘라서 가죽을 덧댈까도 생각중 ;;;)
보통 보드복들이 옆구리가 보풀이 많이 생겨요.
엄청 튼튼한 686자켓도 엉덩이쪽 옆구리 보풀이 많이 생겨서 고민인데
그 비싼 AK 자켓이 한시즌도 안돼 그래되면 속상할거 같거든요.
2017.03.23 19:44:35 *.237.84.83
음....3L은 어떤지 몰라도...2L 자켓은 그리 내구성이 좋지는 않은것 같아요..;;
옆구리 닳은부분이 좀...;; 그렇게 많이는 안넘어진것 같은데...ㅠ
2017.03.23 20:23:58 *.173.197.131
그렇다면 뽐다운 포기 ^^ ㅎㅎ
2017.03.23 20:18:07 *.33.178.208
2017.03.23 20:24:23 *.173.197.131
역시 감사합니다. 뽑이 사라졌어요 ~ ^^ 조심히 탈수가 없어요. ㅠㅠ
2017.03.23 21:09:12 *.33.180.236
2017.03.23 21:37:40 *.173.197.131
관광을 가도 주로 솔보더라 미친듯이 리프트 뺑뱅이 돌고 미친듯이 슬로프를 누워서 내려와요.
용평 레드나 무주 야마가 정도는 2/3은 등으로 내려올 수 있습니다. ^^
2017.03.23 21:46:06 *.33.180.236
2017.03.23 22:05:43 *.223.22.238
2017.03.23 22:16:46 *.33.180.236
2017.03.23 22:23:19 *.151.70.163
2017.03.23 23:03:12 *.167.121.44
3L 입습니다
한시즌 착용했는데
왼쪽 엉덩이부분 다 헤졌어요 ...ㅎㅎ
2017.03.23 23:21:35 *.220.53.11
2017.03.23 23:32:05 *.62.203.113
2017.03.24 10:34:19 *.24.45.127
빙판에다 문지르는건데 어쩔수 없죠
2017.03.27 08:34:05 *.82.179.70
옆구리 헤지는건 데크 에지에 쓸려서 그렇습니다. 이동시 힘드시더라도 옆구리에 끼지마세요
음....3L은 어떤지 몰라도...2L 자켓은 그리 내구성이 좋지는 않은것 같아요..;;
옆구리 닳은부분이 좀...;; 그렇게 많이는 안넘어진것 같은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