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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회사의 주식을 사려면 그 회사와 결혼한다고 생각하고 결혼준비하듯 준비를 하고 매입을 하라고 어디서 본적이 있습니다.
모든주식이 박스권에 형성되어 이게 최저점이군 들어가야지 잇힝~
어라 박스권 최고점에 도달했네 팔아야징 잇힝~
이러면 개미들 다 부자되었을겁니다.....
몇달 몇년간 박스권에서 왔다갔다 해도 내가 사고나서 이게 오를지 폭락할지는 그 누구도 모릅니다....
그리고 주변에 주식하는 사람들 보면 대다수가 투자하는 돈은 정해져있는데
괜히 주식수 많아 보이는게 좋다고 싼걸삽니다.... 단가가 낮은거요....
내가 천만원을 투자하는데 삼성주식을 5주 사서 4~5% 먹나
만원 오천원 단가주식사서 4~5% 먹나 어차피 똑같은데 말입니다....
그리고 제 경험으로 코스피 상위 우량주 5년 가지고 있었습니다.... 장투만이 답이 아닌것도 함정이구요......
안하는게 좋긴한데 확실히 은행보다 수익이 좋으니 안할수도 없고....
참 어렵네요 ㅋㅋㅋ....
100원 내면 10원 벌고 1,000원 내면 100원 벌고 10,000원 내면 1,000원 벌다가 100,000 원 내고 쪽박 차는 경우가
단타의 약점이지요, 단타로 돈 버는건 증권회사 밖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