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여행에 맞추어 반딩을 질렀고, 부츠를 질렀고,, 아침엔 고글을 또 질러부렀네요..
1617 오클리 라인마이너 아시안핏 프리즘 토치 이리듐...(뭔놈의 이름이 이렇게 길다냐..) 배송비 포함해서 113.75불로 끝냈습니다 ㅋ
국내에서 사는것보다 한 4만원정도 싸게 산듯 하네요. 이제 더 지르면 하와이에서 수령을 못하기에 다행히 이 지름신이 끝이 날듯 합니다.
바인딩(260불) + 부츠(216불) + 고글(113불) 합이 589불이니 그래도 나름 시즌준비는 이미 끝낸듯 합니다.
이제 알라모아나몰에서 후드와 크루넥좀 몇장만 사올께요~ ㅎㅎ 들어올때 캐리어가 빵빵하겟네용.
역시 직구는 진리인듯 합니다. 무관세 + 무해외배송비는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