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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아내중 택일

조회 수 1872 추천 수 0 2017.04.24 20:43:06
히야시스 *.152.242.126

그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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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기린

2017.04.24 21:46:07
*.204.18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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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저 와이프는 자기 자식이 커서 자기를 안구하고 와이프를 구한다면 용서해줄수 있을것인가.. 아니면 다 늙었으니 며느리에게 양보할것인가...

낙엽만프로

2017.04.24 21:50:18
*.223.12.130

아내라는 사람은 나중에 똑같은일 당하게 된다면 ... 아들더러 자기놔두고 며느리 부터 구하라고 하겠군요.

에로푸우

2017.04.25 00:51:08
*.62.219.46

씁쓸하내.. 나한텐 저런 선택의 기로에 서질않길...

O2-1

2017.04.25 03:20:17
*.12.35.213

5km 떨어진 친정집으로 갔다는 건, 빨리 와서 사과하고 데리고 가라는 뜻입니다.

15년 유부생활로 알게 된 여자심리입니다.

다크호스s

2017.04.25 09:23:16
*.7.231.35

뭐 어쩔수 없는 상황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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