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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헝그리보더(에덴밸리) 단톡방 식구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3월에 참석하고 일에 바쁘고 육아에 바빠서 참석못하다가
오랜만에 참석했는데 모두들 반갑게 맞아주시네요.ㅎㅎ
한창 시즌중에는 98명까지 있었고
시즌이 끝난지 2달이 지난 지금은 70명 왔다갔다 하네요.
기존 식구들의 지인분들이 비시즌에도 종종 합류하시네요.
일이바쁘신분들은 들어왔다 나갔다 하시고요.ㅎㅎ
4월부터 볼링바람이 불어서 1주일에도 몇번씩 볼링 번개가 열립니다.
몇몇분들은 혼볼링도 다니신다능...ㅎㅎㅎ
(( 뽐뿌전도사형님 왈 : 볼링 보드만큼 재밌다~! ))
잘치시는분들도 많으셔서 팀전도하고 아주 재미있다는 후문입니다.
50~20대의 다양한 연령과 부산,창원,김해,울산,양산,함안,대구 등등
여러지역에 계시지만 시즌못지않게 활발하게 모임이 진행되고있어
즐거운 비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형님이란 단어는 사용하시면 아니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