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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웨이크 입문 준비로 장비는 포기했고 옷만 맞추고 있는데요. 반바지랑 겉에 두를 양파망같은 옷을 어제 샀습니다. 찌찌가 다 보여서 안에 래쉬가드나 비치웨어를 반팔로 착용 하려 합니다. 살은 타기싫어서 긴팔로 입고 싶었지만 이번에 산 겉옷이 뱃살 가리기용으로 십만원 넘어간거라 긴팔입으면 활용도가 떨어질거 같더라구요..근데 사거 나서 생각해보니깐.. 구명 조끼르류입으니..이건뭐... 괜히 샀나 싶더라구요.. 차라리 구명조끼를 살걸 그랬나... 헌데 구명조끼 착용이 필수다보니 하나 사려믐데 얇아서 겉옷개념의 옷 안에 입을 정도 되늠게 있을지 궁금합니다. 래쉬가드 입고 구명조끼입고 겉옷입는 식으로요.. 있다면 추천 좀 부탁 드려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중딩용정도되는것도 크던데요... 60ㅋ킬로커버되는... 그래도 70이하인 사람이 입으면 반쯤 잠긴채로 뜨긴뜨더라고요.. 대신엄청 타이트함.. 표시가 안나는것보다 디자인 좋은거 찾는게 나을거같아요. 생명에 직결된거라 애매한포지션의 얇은 구명조끼 만들고 싶어도 못만들거같아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