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약정 끝난 노트3 쓰고있다가
요금제가 너무 비싼거 같아서
케이티 해지하고, 알뜰통신사로 갈아탔거든요.
1.5기가 200분 200건 19800원을 두달 썼는데 통화가 거의 없어서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바꿨습니다. 1.2기가 40분 9900원.
약정 끝나셔서 노예 끝나신 분들은 참고 하셔도 좋을듯요.
전화 문자 데이터 3개다 무제한 6.1만원짜리 쓰고있습니다..잠깐 짧은 생각에 요금제를 낮은거 썼더니 무제한 아니니 14만원쯤 나오더라고요;;ㅋㅋㅋㅋ
전 0원요금제 씁니다.
쓴지 5년은 더 되었나... ㅎ
여러번 갈아탔는데 이번껀 0원 요금제가 아니라 마이너스 요금제라 좀 부담되네요. 통화량이 없다보니...(한달 10분 기본 통화량 발생시켜야된다는...)
데이터 0원제도 있길래 가입해봤더니 신세계네요.
역시나 0원 요금제가 아닌 마이너스 요금제인데..
역시나 한달 20메가를 써야된다는 조건이 있다는..
덕분에 난생 첨으로 데이터를 써봤는데 정말 좋네요. 바깥 어디서나 인터넷이 된다니... ㅎ
(와이파이족이라 데이터사용은 전무했었거든요.)
기계는 비싸게 샀습니다.
요금제가 이렇다보니..
작년까지만해도 옛날에 가족이 중고로 구매한 갤럭시S 물려받아 썼었는데..
큰맘먹고 비싸게 단말이 구매했죠.
지원금같은건 없다는.. 공기계라..
저도 약정 끝나서 20% 할인 받고 있습니다. 뭐 이 20%도 약정이나 마찬가지지만요.
거기에 하*SK카드로 15,000원 추가 카드 할인 받으니 요금 많이 안 나오네요ㅎㅎ
요금제는 통화 100분에 SK끼리는 무제한, 데이터는 3G짜리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