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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0 18:34:26 *.70.51.250
2017.07.21 08:20:56 *.149.12.232
아직 가지고 있습니다.
제 첫 부츠였습니다.
외피가 크고, 발 편안하고, 따시고, 퀵레이스 방식의 장단점이 존재하는 편안한 부츠입니다.
입문하시는 분께 강추입니다. 입문 때는 편안한 부츠가 장땡이라고 봅니다
발볼 넓고
플렉스는 7정도 됐던 거로 기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