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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큡으로 시작했던 물생활이
3개월만에 두 자 축양장까지 들였네요..
돈 잘 먹는 고급 취미라는걸 절절하게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지금까지 들인 돈 따지니
카메라 바디값만큼 들어 갔더라구요..중고 매입도 많았는데.쿨럭~

여러분들이 응모해주셨던 베타종
푸린이와 초록이(후에 우럭이란 이름을 얻었다지요..ㅋㅋ)는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고 잘 놀고 있답니다..

결론은..
여전히 물생활중이라는거..
그로 인해 묶여서 장거리로 어딜 못 가고 있는 처량한 신세랍니다..ㅎㅎ
엮인글 :

MysticDream

2017.07.31 09:56:33
*.223.2.243

수조에 공기넣는거??뽁뽁뽁 속리나면서 방울 나오는거 보다보면 시간 잘 가죠?

aAgata

2017.08.01 00:21:20
*.178.225.6

멍 때리기중 물멍만큼 시간 잘 가는것도 없더라구요..ㅋ

MysticDream

2017.08.01 02:00:06
*.223.2.243

뽁뽁뽁뽁뽁

그믐별

2017.07.31 10:37:48
*.216.38.106

날도 더운데 수조 큰 거 장만하고 들어가서 애들이랑 같이 노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ㅋㅋ

aAgata

2017.08.01 00:23:01
*.178.225.6

수온이 28도라 그닥 시원하지 않아요..ㅋ
그리고 애들이 절 보면 다 도망가요..ㅠㅜ

clous

2017.07.31 16:08:47
*.228.186.84

아쿠아리움 차릴 기세로!

aAgata

2017.08.01 00:24:19
*.178.225.6

아쿠아리움은 못 차리고 투어만 다니고 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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