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번에 태국을 자유여행으로 가려햇는데
준비할 시간이 없어서 패키지로 갓다왓어요.
혼자잇고싶은 시간이 필요해서요.
그래도 패키지이니 옵션거진 다하고 팀원분들이랑
잘어울리는데(다들 저보다 어린커플 혹은 어린부부셧음)
어르신한분이 계시는데 식사때마다 자꾸 술강요하고
안먹으니 그러는거아니다. 커플끼리이래라 저래라.
여자가 잘해야된다.
내가 이렇다 저렇다. 일부러 자매끼리오신분도 계셧는데
괜히 저랑 역을라고 하고.
왜 그나이먹고 결혼안햇냐 훈계를...
기분 잡쳣네요.
출소한지 얼마안되어서
아직 결혼안했다고;;;;;;;
하하하. 농담이에요.
신경쓰지않아도된다고
이러면 꼰대소리듣는다고
무시해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