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던트 업어왓습니다
전라도 광주에서 서울에 볼일보러 왓다가 헝보에
트라이던트 입고되었다는 이야기 듣고 바로 잽싸게 구매하였네요
전엔 팀투 255 신었는데 요건 245!
신어보았는데 생각이상으로 발이 편해 놀라고
근데 깡깡한게 깁스한것같아 한번더 놀라고
발은 아프진 않았지만 그래도 열성형하는게 좋다해서
열성형까지 하고왔네요. 첨엔 리키님인지 모르고
많이 들어본 목소린데.... 했는데 여쭤보니 리키님ㅋㅋ
너무 친절하시고 보드열정이 어마하시는....
만나뵙게 되어 영광이였습니다!!
이제 보아로 편하게 조이고 탈렵니다!
부영아 이번엔 제발 어영부영하지마라
리키님께 허락 맡구 올립니다. 전 개오징어라 자체심의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