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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OolOBBA님의 글 [참 가지가지 하네요. 한국인은 아니길..]

 

(링크 =>   http://www.hungryboarder.com/?mid=Free&page=5&document_srl=3941292)

 

보다가 주말에 성우 스타벅휑 앞에서 발톱 깍던 여자 사람분이 생각나네요

 

일행인듯한 남자 두분과 계신거 같던데...

 

발톱 때문에 발이 아파 어쩔수 없이 그러셔야 했다면

 

밖이나 화장실을 이용하시지 굳이 사람들 음식 먹는 그곳에서 딱딱 소리내며 깍으시다니 ;;;;

 

옆에 있던 헝글 모님이 그 광경을 보구

 

 나도 더럽지만 너무하네 말하던게 생각나네요...

 

 

 

 

 

한줄요약 : 옆에 있던 헝글 모님........  알면서 왜 안씻 ..................................으응?

 

 

 

 

 

 

 

 

엮인글 :

방군

2010.12.09 10:09:37
*.208.244.45

발톱깍으시던 여성분 저도 봤는데..

그건 좀 아니던데....

유키쪼꼬

2010.12.09 10:20:40
*.161.122.174

같은 분을 본거 맞겠죠?

발톱 깍던 분이 한명 이상이라면 뒈~~~에~~~박~~!

 

 

그나저나 이것도 인연인데 담에 뵈면 ..........................................읭?

Hri~☆

2010.12.09 10:10:56
*.218.0.90

집에서 나올때 개념놓고 나오는건지...

레쓰비 

2010.12.09 10:17:38
*.90.158.51

셔틀에 놓고내렸다던데요..

 

ㅉㅉ무개념녀

유키쪼꼬

2010.12.09 10:21:57
*.161.122.174

발톱 때문에 발이 너무 아파 걸을수 없을 정도로 급 했거나....

 

 

외계인이길 빌어봅니다...

주현이

2010.12.09 10:17:44
*.126.87.193

발톱깍으시던 여성분 저도 봤는데..

그건 좀 아니던데.... (2)

유키쪼꼬

2010.12.09 10:23:44
*.161.122.174

그때 옆에 계셨군요....

 

존재감이 없어서 기억이 잘 ;;;

정은영 

2010.12.09 10:19:23
*.187.2.242

발톱 깍으시던 여성분은 안궁금 한데..

 

옆에 있던 헝글 모님 <== 요분은 궁금 하네요..

유키쪼꼬

2010.12.09 10:25:32
*.161.122.174

깜빡깜빡 열매를 먹었더니 하루 자고 나면 저도 모르겠어요

늑대™

2010.12.09 10:26:30
*.96.12.130

일단 난 아님..ㅋㄷ

이매력

2010.12.09 10:29:14
*.23.27.217

헐//

링크해주신글이나

발톱글이나.

 

..정말

...지구인이아니길바랍니다..쩝;;

아케론

2010.12.09 10:30:13
*.167.119.115

도대체 얼굴이 얼마나 두꺼우면 저게 가능한가요?

존재감

2010.12.09 10:46:51
*.143.140.34

훔.. 내가 본 그분이 그분인듯 하네요.ㅡ_ㅡ;

 

뭐 그러려니 해야죠. 

간지꽃보드

2010.12.09 11:18:58
*.114.78.21

발톱이라; 헐;

론리보더

2010.12.09 11:25:32
*.63.64.10

손톱깍기는 어디서 난걸까요;;

항상 가지고 다니는 건가;;; ㅎㄷㄷㄷ

Ghost_콴이

2010.12.09 16:02:38
*.123.18.133

글읽는 내내 그생각했는데 같은생각하신분이 역쉬 계시군요,,ㅋ

풀뜯는멍멍이

2010.12.09 11:26:30
*.153.20.75

더러워서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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