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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탈때마다 느끼는건데...왜이리 번거로운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안하면 무서워서 타기는 싫고..
스키장 도착 비니쓰고 고글쓰고 하이바 장착 버프와 반다나 장착 엉덩이 보호대 무릎보호대 손목 보호대
장갑 끼고 데크들고 딩가딩가..근대 낄때는 모르겠지만 벗을때는...ㅎㄷㄷ 너무 귀찮네요..
아오....슬로프에서 하이바 뽀개지고 나서 절대 하이바 없이는 보드 안탑니다...아오...퇴근전이라
뻘글....
무릅보호대 두개. 엉덩이, 상체, 핼멧
고글,엉덩이,무릎,손목합니다. 머리는 비니만 쓰고 타다가 한번 딱에 박고 난뒤에
헬멧은 꼭 써야 되겠더군요.
고글, 헬멧, 엉덩이, 무릎, 상체보호대...
상황에 따라서 척추는 버리고 팔꿈치만 하기도합니다;;;
엉덩이보호대, 무릎보호대, 하이바
이렇게 합니다.
쓰고보니 상체보호대랑 손목보호대는 안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