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os

2017.10.13 12:52

작년 일본 APPI 원정에 울트라 에비에이터를 가져갔는데, 생각보다 존스 브랜드의 데크가 많아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요~ 우리나라보다 파우더 성향의 슬롭 환경에서 존스가 일본에서는 꽤나 인기가 좋더라구요.

그리고 슬로프 마다 또 시간마다 변화무쌍한 무주의 슬롭의 상황에서 카빙이면 카빙 가끔 보여주시는 슬라이딩에서도 제 역할을 해주던 데크의 리뷰이다 보니까 반갑네요!! 작년에 많은 데크를 타셨지만 그래도 최애중 최애 데크였던거 같은데 데크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는 글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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