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inven_co_kr_20171115_085441.jpg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045638

 

 

1.홍대에서 한여자가 버스킹 공연을 보고있었음.

2.버스킹하던 한 남자가 갑자기 그여자 머리채잡고 흔듬 비웃음거리됨

3.머리채 흔드는 동영상이 떠돌기 시작

4.사과요구했으나 그남자는. 새로운문화다 라는 개드립시전


진실의방으로

2017.11.15 09:14:59
*.70.50.173

영상 봤었는데, 남자가 걍 정신병자 같던데요

라엘시아

2017.11.15 09:19:00
*.7.47.8

일단. 고소부터해야죠.

야볼

2017.11.15 09:34:11
*.129.57.158

어디서 뭐하는 팀인지 싹다 진짜....아우

먹지를못하니

2017.11.15 09:38:02
*.126.210.3

하림꾼 이라는 크루에 수장 임병두 라는 사람 입니다.

사과를 여자쪽에서 먼저 요구를 안하고 이슈화 되고 그때서야 피해자가 사과를 요구하면 사과한다고 본인 방송? 같은거에서 얘기 했었어요~~

남자가 돌+I

다크호스s

2017.11.15 10:06:22
*.7.231.35

ㅁㅊ놈.....

망고쉑

2017.11.15 10:08:01
*.15.246.4

이런 애들 특징 - 남자 머리는 안잡음

bkm0714

2017.11.15 10:08:22
*.223.22.233

탈모 때문에 머리카락에 집착하고, 국정원한테서 용돈 받으면서 반공 공연하는 사람이랍니다.

hello072

2017.11.15 10:09:47
*.244.120.153

어제 저녁 라디오에 둘다 전화로 인터뷰하더라고요..
남자는 퍼포먼스건 협의가됐건 안됐건 본인이 불편하셨다면 무조건 사과하는게 맞다고 죄송하다고 바짝 엎드리던데....
이슈화되기전까지는 피해자의 사과요구를 말그대로 "개무시"했더군요...
암튼... 빼박인듯....

칠성콜라1

2017.11.15 10:29:07
*.254.118.77

커플지나가다 남친이 깡패였으면 뒤질각인데요.

하얀그림자아

2017.11.15 10:40:50
*.167.195.213

ㅁㅊㄴ

망고소다

2017.11.15 12:25:49
*.144.108.214

와 진짜 모욕적이네...... 고소각

파란색바다

2017.11.15 13:04:37
*.168.3.162

무슨 생각으로 저런 퍼포먼스를 하는지...

알래스카불곰

2017.11.15 14:10:12
*.121.107.136

하림꾼 쟤들 MB때 보수 청년 활동 같은거로 활동비 지원받았던거 같던데요

나르시아

2017.11.15 14:23:38
*.110.114.53

진짜 정신병자 같네요..ㄷㄷㄷ

전일권

2017.11.15 15:38:30
*.133.217.108

저런 인간들 싹 다 잡아다 정화조 청소부로 써야하는데...

Nieve5552

2017.11.15 16:10:16
*.97.166.241

남자놈 손모가지 둘다 잘라야죠 미친...

트릭을꿈꾸다

2017.11.15 17:28:32
*.7.169.171

미친거 같던데ㅋㅋㅋ

하둥아가씨

2017.11.17 10:52:46
*.42.89.148

리듬감 있게 좌뺨 우뺨 신나게 때려주고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거다 라고 해주고싶네

~

2017.11.20 01:37:10
*.53.159.209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듯... 헐....양해도 없이 무례하도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3] RukA 2017-08-17 65382 9
33987 고든램지 파산설. file [12] H9 2017-11-15 3642  
» 홍대 버스킹 근황 file [19] 공랑붕어 2017-11-15 2917  
33985 버려진 고양이의 삶 file [8] 공랑붕어 2017-11-15 2050 5
33984 [장도리] 11월 14일 file [7] 공랑붕어 2017-11-15 1250 6
33983 돼지발골 근로자들의 손 file [7] 공랑붕어 2017-11-15 2444 4
33982 오빠의 심장소리를 들으러 온 여동생 file [7] 공랑붕어 2017-11-15 2459 4
33981 고구마 6kg 주문함 file [15] 졍아자 2017-11-14 2916 2
33980 동물농장 레전드 네임! file [18] 반추 2017-11-14 3071 2
33979 이번 저스티스리그 포스터인데요... file [12] 반추 2017-11-14 2391  
33978 도둑이 들면 얘는 짖구요. file [13] 돌아와휘팍 2017-11-14 3349 1
33977 [장도리] 11월 13일 file [6] 공랑붕어 2017-11-14 1694 9
33976 한 아빠가 놀림 받은 아들에게 보인 반응은 세계를 감동시키다 공랑붕어 2017-11-14 2064 5
33975 가장 아픈 한 발 file [16] 공랑붕어 2017-11-14 2535 2
33974 60년치 꽃다발을 주문한 소년 file [10] 공랑붕어 2017-11-14 2632 11
33973 고무보트가 사고싶었던 청년 file [6] 공랑붕어 2017-11-14 2455 3
33972 힘내 멍뭉아!!! file [4] 거침없이낙엽중 2017-11-14 1977 1
33971 새끼를 안 뺏길려는 멍멍이 file [9] 부자가될꺼야 2017-11-13 2999 2
33970 롱코트 살때 흔한 착각 file [17] 졍아자 2017-11-13 3374 5
33969 과속 트레일러 톨게이트 충돌사건. [11] 스팬서 2017-11-13 2949 1
33968 사람 물어 뜯어먹을 정도로 환각이 강한 메스암페타민 마약 복용한 사람의... [11] 스팬서 2017-11-13 3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