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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무거울줄이야...
02년에 입문해서...
03년에 헝글을 알았고...
04년부터 시즌방을 전전하며 열심히만 탔는데...
언제부턴가 같이하던 친구들이 다 결혼하고...
보드는 혼자타는 거라며 한두해 타다보니 시금치처럼 시들시들...
보드 좀 탈줄 안다고 헝글을 등한시 근10년...
오랜만에 본 동영상이 마른장작에 불씨를 던졌네요...
헝글링 4일째...
장비나 스탠스등등 유행이 있다지만...
망치상어 귀처험 생긴 데크 타는건 가끔 봤는데...
해머덱이니 전향각이니...
먼소린지 도통...
헝글을 등한시한 죄값...
다시 초보로 돌아온듯 하네요...
장비 사려고 뒤적뒤적 했는데...
프리 계속 갈지 해머로 전향할지도 감이 안잡히네요...
뉴스쿨...흠...흠...
감사합니다. 키득키득
아이구...보드 잘타는 사람이 형 아닌가요? ㅎㅎ
네 ㅎㅎ
그때는 잠자고 일어나면 자게가 한 3~4페이지 넘어갔더랬죠...
아이콘도 제가 만들어 드리곤 했는데 ㅎㅎㅎ
아...저기요...T^T
헐...크랩님께서 직접 댓글 달아주시다니...
항상 이 자리를 지키고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__)(^^)/
닉넴이 낯설지 않네요.
그냥 날짜만 지나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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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까요? 저도 프리가 편해요 ㅎㅎㅎ
귀가 얇아서 (펄럭펄럭)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세월이 참...
호요님도 오래되셨네요...ㅎㅎ
나이는 먹어도 대화는 되야하지 안겠습니까 ㅎㅎㅎ
한때 소원했던게 아쉽네요 ㅠㅠ
오래 자리 지켜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망치상어 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힘내시라고 추천드리고 갈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