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carving

2018.02.04 19:05

장비사용기 잘 읽어습니다. 저도 작년에 노자와스키장에서 트리런을 경험해보았고 다른사람들의 데크를 살펴본 뒤 오가사카 FT CA163을 구매했습니다. 오늘까지 2회 라이딩을 하면서 프론트가 무겁고 와이드해서 FC를 탈때보다 엄청 굼뜬 제 몸놀림에 걱정이 앞섰는데 이 글을 읽고 걱정이 사라지고 설레임만 가득해집니다. 남은 시즌 안전보딩 하시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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