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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 일찍 가서 남들 놀때 가정꾸렸습니다.
26살에 아들 낳고 ..
아들7살때부터인가 자신보다 큰 보드 사서 태웠는데..
매 시즌 가족 시즌권 사서
초등학교부터 중학교때까지 보드 태웠거만 매주 3자녀 태웠건만
눈밥이 10년 넘는데 아직도 카빙 제래로 못하는 자녀들..
울화통이 터져요...이제는 포기..
21살 첫째 딸 눈밥 먹여서 데몬 만들고 싶지만
자식들이 관심이 없네요..
아이구...부모가 하고 싶은게 아니라 자식이 하고 싶은걸 밀어주셔야죠 ㅎㅎㅎ
저는 지금보 비보잉 보면 설레이던데 ㅎㅎㅎ
좋기도하고 걱정되기도하고 하시겠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