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립스♠

2018.02.12 09:21

ㅎㅎ 제가 제일 사랑하고, 사랑했던, 좋아하고, 좋아했던 판테라네요. ^^ 나이트로의 라이딩용 데크를 타면서 느낀부분은 엣지가 날카롭게 파고드는게 아닌 말씀하신대로 묵직하게 들어간다는게 맞는 말씀 같아요. 이런 부분들이 최근 해머나 새미급을 타시는 분들이 탔을 때에는 엣지가 약하게 느껴지는 부분이라서 좀 많이 아쉽긴 합니다만... 그런 느낌적인 부분들을 제외하고 판테라는 상당히 매력적인 데크임에는 틀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이넘과 수프라팀... 2개를 놓고 갈등과 고민과 번뇌 끝에... 과거 SC 버전에 가까운 듯한 수프라팀을 선택했지만요. ^^ 디테일하고 솔직한 후기엔 언제나 ㅊㅊ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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