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압설구간 깁니다. 지루할정도로 허벅지터져요
2. 방사능 이와테 지역은 토호쿠 지방으로 방사능 위험지역입니다.

    지대가 높긴해도 3-5일이라고 가시는분도 많습니다. 그러나 라고 하고 싶네요
3. 저녁에는 할거 없어요 시골촌구석입니다. 마을없고 산속에 리조트만 덜렁 있습니다.

아키타 노선은 대한항공이 정규항로가 없고

센다이 아시아나로 가시면 육로 3시간
아오모리 대한항공으로 가시면 육로 4시간 (도로사정이 안좋은날가서 그랬나 봅니다. 아랫분은 2시간걸렸다네요)

이동이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 가기엔 어렵고
여행사에서 단체팩으로 송영버스 대절해줍니다.

욱이님 댓글이 맞습니다.

1.압설구간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2.후쿠시마와 거리가 가깝습니다.(차로 한시간 정도)-저도 다녀왔습니다. ㅎ

3.갤러리존은 어떤걸 말씀하시는지요? 비압설 구간을 말씀하시는지?

4.훗카이도에 있는 리조트 역시 몇 몇 곳 제외하고는 애프터 스키는 별루이듯....앗피도 마찬가지 입니다.

단 아오모리 공항(대한항공)에서 버스로 약 두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앗피는 1월중순~2월 중순이 가장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