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 샷은 카메라 앵글의 크기와 높이로 많이 부릅니다. 바스트샷, 니샷, 풀샷, 로우, 하이앵글, 프론트샷 등등.... 보드영상에서 팔로우샷이 좀 특별한 것은 선주자를 롱테이크로 따라가며 마치 자신도 같이 타는 듯한 현장감을 주기 때문이죠. 같은 촬영이라도 영화, 방송 CF등 현장 또는 개인마다 용어는 조금씩의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촬영에서는 정면에서 찍는 프론트샷이 가장 일반적인 촬영이지만 스키, 보드에선 촬영자가 뒤로 가면서 찍어야 하므로 매우 어려운 촬영에 속하죠. 명칭은 딱히... 필르머가 그냥 카메라보고 따라와! 해서 따라갔던 기억이..
잉로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