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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XX 는 천둥벌거숭이가 되어 한나라의 대통령까지 싸잡아 욕을해데고 있고...


운전자가 운전미숙이라고는 하나 제한속도의 3배가 넘는 속도로 사람을 치고...

http://hub.zum.com/joongang/28207


초등학생은 장난이라는 "핑계"로 옥상에서 아령을 던지고, 차동차를 부시고...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1213394065251


어찌살아야 할까요?


제 생각은 기본적으로 가정교육이 잘못되서 그렇다 입니다...


어려서부터 오냐오냐 키우고 모든 잘못을 부모가 감싸주고 자라서...


초등학생이 되어 장난치고...


청년이되서 사고치고...


장년이 사리분간 못하고 저리 살면...


정상인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그래도 소수이지 전부는 아닌듯합니다...


저 다니는 체육관에 아이들은 참 착한데 말이죠 ^^


얼마전 "노키즈존"에 대해서 참 곰곰히 생각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누가 잘못한걸까요?


역시나 부모의 가정교육이 참 중요하다는 결론으로 가네요...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들의 가정이 안녕하시길 바랍니다...


엮인글 :

MysticDream

2018.07.13 11:15:57
*.223.21.113

일주정도 전에 제가 집 들어가는중에아파트 제주변쪽으로 상당히 딱딱한걸 고층창문에서 던진xx가 있어서 한동안 그 집 찾을려
했죠...

The_Red

2018.07.13 11:24:31
*.223.1.248

예전부터 있었던일인데 sns 발달로 인하여 알려진것 아닐까요?

Hate

2018.07.13 11:26:52
*.244.221.2

과거에는

사채업자들이 불법 이자로 사람들을 쥐어짜고

염전과 섬마을, 외딴 시골에는 지적장애인들을 노예처럼 써먹고

조폭들이 활개치고

유교관념과 여성의정절에 대한 생각이 강한 나라임에도 강간이 성행하며 인신매매, 홍등가, 윤락가가 득세했는데

군에서 죽는 사람들

학교폭력으로 죽는 아이들

본드빨고 아무대서나 담배피고,  직장에서는 재털이가 날아다니고

개새끼 소새끼  아랫사람에게 막대하고

연탄가스에 질식하는 사람들

탄광에서 폐병으로 죽는 사람들

공사장에서 죽는 사람들

용역에 쫒겨나는 사람들



수많은 사건 사고들...

우리가 인지하느냐 못하느냐의 차이인듯

EX_Rider_후니

2018.07.13 12:09:03
*.157.207.76

듣고보니 옛날에는 더 심했네요...


편안함에 취해 조금의 불편함이 크게 느껴지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수연...)

Hate

2018.07.13 13:33:27
*.244.221.2

각종 미디어와 넷상의 정보가 넘쳐 흘러나와 서로 경쟁하게되고

옛날에 알기힘들었던 사소한 사건사고까지 다 퍼지는것도 모잘라 과장되고 외곡되기 떄문이죠...

어머씩군오빠

2018.07.13 11:37:37
*.75.253.245

이래서 내 자식만큼은 친구처럼..때론 엄하게 

하지만 사랑 듬뿍 받고 있다고 느끼게  키우려 노력 합니다 .  인성이 우선이죠

TwothumbsUp

2018.07.13 11:44:01
*.52.136.176

퍼가요~♡

나이야가라

2018.07.13 11:43:44
*.142.224.198

교육과 사회환경은 산하제한으로 둘만낳아 잘기르자에서 하나도 많다로 정부정책이 그세대가 지금의 부모세대인데 

여럿속에 성장되는 가정의 인성을 보면 서로 도우려는 자연발생으로 인성이 바르게 배여지는 가정과 하나도 많다는 

정부정책이 펴질때의 자녀는 내아이만 괞으면 된다는 나만 괞으면 으로 성장된 아이가 지금의 부모다 

바로 대물림현상인데 그정책을 지휘한 이후락이 미국의 권유에 따른 정책을 회고록에서 젤 후회한다는 정책이 오늘모습

TwothumbsUp

2018.07.13 11:44:18
*.52.136.176

이래서 내 자식만큼은 친구처럼..때론 엄하게 

하지만 사랑 듬뿍 받고 있다고 느끼게  키우려 노력 합니다 .  인성이 우선이죠

어머씩군오빠

2018.07.13 11:48:58
*.75.253.245

MysticDream

2018.07.13 15:42:29
*.65.195.117

바로 윗글 복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wothumbsUp

2018.07.13 16:51:35
*.52.136.176

예의 바르게 미리 퍼간다고 한다음 퍼왔습니다. ㅎㅎㅎ

덜 잊혀진

2018.07.13 12:04:32
*.98.42.130

가정 교육이 문제다. 에는 원론적 공감.

그냥꽃보더지뭐

2018.07.13 12:19:39
*.23.113.141

교육이란게 참 어려운....

아이가 없으면 편하긴한데;;;;

히야시스

2018.07.13 12:19:50
*.39.150.40

저도 그렇게 키우지 않으려고 노력 합니다!!

이나중보드부

2018.07.13 12:26:34
*.184.150.217

요즘 전 가장 관심 가지는 분야가 인간내면, 마음, 영성 이런 부분입니다. 그리고 아이 키우는 입장으로 요즘 가장 많이 생각하는 부분이 ‘인간성’ 입니다.

단순히 사람들이 인간성이 좋다는 말을 좋게 말하면 착하다, 안좋게 말하면 호구 정도로 여기고..말로는 다들 중요하다 해도 육아에 있어서 그 부분을 신경 안쓰는 것도 사실이죠.
전 인간성이라는게 그런게 아닌 진짜 우리 인간이 가지는 고유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질적으로는 ‘마음’이라고 생각하고, 나의 ‘마음’을 알아채면 타인의 마음도 알아채고 느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역지사지고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게 아닌가 싶어요. 건축으로 치면 기초공사 같은 느낌? 뼈대가 튼튼하니 건물에 어떤한 변경이나 추가 시공을 해도 건물이 문제없이 잘 있을수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안타깝게도 이런것 보다 이성적(계산적?논리적?)인 부분과 지식을 습득, 결과적으로 물질적인 성공, 성취가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다 보니 정작 중요한건 안 이루어지는거 같습니다. 친구들한테 이런 이야기하면 마치 아이교육에 신경도 안쓰는 사람으로 취급받는정도니까요.

지금이 뭔가 과도기적인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갑작스럽게 새상이 바뀌지는 않겠지만 후니님처럼 한사람 한사람이 느끼고 다른 중요한것을 보게 된다면 조금씩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희망도 가져봅니다. 물론 저도 더 공부하고 실천하고 갈길이 멀지요ㅎ

암튼 희망을 가지고 스스로도 돌아보면서 공부하고 하나하나 실천해 갑시다^^

부자가될꺼야

2018.07.13 13:19:08
*.142.163.62

스노보드 탈때


혹시 누가 나 처박지 않나 살피면서 방어하듯이 타는거처럼


그렇게 살아가야죠;;;

순댓국

2018.07.13 13:44:17
*.253.82.235

noname01.jpg

한평생 이러케...

첨부

BRTNT6

2018.07.15 16:15:33
*.200.226.159

청소년 보호법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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