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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는 탈줄 알지만 간지는 나지 않는 버림받은 몸매인 제가 그녀의 요청에의해 보드를 가르쳐 줬는데
이젠 저를 거들떠도 안보고 영점이(잘 생기고 보드 잘탐) 옆에만 딱 붙어 있는데
단톡방에서 그러지 말고 갠톡을 하던지 하지..아주 깨가 쏟아 지네요 단톡방에서
자 그럼 오늘도 짜장면 먹으러.......ㅠㅠ
나만 있는걸 보는 사람이 있고,
나는 없는걸 보는 사람이 있다 고 위안삼습니다.
2018.07.31 12:36:07 *.253.82.235
2018.07.31 12:37:46 *.98.197.68
짜장면 맛나게 드세여 ㅠㅠ
2018.07.31 12:43:30 *.142.69.149
2018.07.31 12:48:40 *.62.21.137
2018.07.31 13:06:57 *.178.181.83
울컥합니다~! ㅠㅠ
2018.07.31 13:11:00 *.152.37.141
2018.07.31 13:12:04 *.216.38.106
이젠 장비 풀세트로 사주는 사람한테 가겠네요ㅋ
2018.07.31 13:45:19 *.199.172.2
2018.08.01 17:04:28 *.235.86.215
2018.07.31 13:45:24 *.244.221.2
단순히 보드를 가르쳐주는거랑
'나는 너에게 좀 관심이 있어'라는 눈치와 행동을 하는건
다른것...
2018.07.31 14:35:02 *.76.91.102
역시 일단 잘생기고 봐야되는군요...
2018.07.31 16:20:35 *.167.47.143
동호회의 전형적인 패턴 아닌가요ㅋㅋㅋ
2018.07.31 18:37:25 *.223.48.150
2018.08.01 08:58:21 *.125.42.102
그런여자는 잘 걸르는게 좋습니다...
나중을 위해서요~~~
2018.08.01 17:56:37 *.146.37.22
저도 보드잘타는 남자한테 관심 있습니다...남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