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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으로도 엄청 싱싱해지는 듯
어제 앞 뒤 베란다 창문 열어놓고 있는데 아무것도 안해도 웃음이 싱글벙글
9월 초에 부모님 모시고 통영 여행갔다가
9월 말 추석을 지나
10월에 예약구매한 데크를 받고 하이원 시즌권 구입
11월 말에 개장
12월 한달 열심히 타고
1월에 니세코 ㄱㄱ
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 1년 금방 가는 것 같습니다.
2018.08.17 09:15:31 *.157.207.76
그리고 또 여름...위추...
2018.08.17 10:01:32 *.131.153.130
여름이 점점 길어지는데 서핑을 해야하나 싶어요.. 문제는 제가 피부가 너무 약해서 선크림으로 커버가 안 될 텐데..
2018.08.17 10:19:03 *.157.207.76
동감입니다...그냥 실내스포츠로...
배드민턴 치는데요...
엄청 재미있는데요...성한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게 단점...
2018.08.17 09:30:34 *.216.38.106
그리고는 한살 더먹고....흑;;
2018.08.17 10:01:46 *.131.153.130
뭐 그건 생각하지 말기로 합시다...
2018.08.17 11:10:41 *.156.17.214
때가 되니 나타나시는군요. ㅋ
그리고 또 여름...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