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령, 교복이 어디서 온건지를 알면 좋을것 같습니다
일제시대때 일본이 강제로 고종을 서양식으로 머리를 잘랐죠 김홍집의 친일 내각이 단발령을 내려서 위생이라는 미명 아래 국민들의 얼을 말살코져 머리를 자르게 했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없어져야할 일제잔재가 학생들의 교복과 두발단속 문화인것 같습니다
소년법폐지란 말씀은 국민의 권리와 의무에대한 말씀이신것같은데 성인이 되기 전까진 완전한 권리(투표권등)는 내려놓고 학생 신분에 걸맞는 행동을 하여야한다는 것도 사회적인 합의하에 가는 것이라 저는 그렇게 확대해서 말하는게 아니라 단지 두발단속과 교복문화에 대한 유례에 대해 말씀 드렸고 그 유례가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는것이 저는 옳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학생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서 다른 다양한 방법들이 있을것입니다